다리 부분 여러컷 보내는데 허벅지 옆부분 앞부분도 피부가 전체적으로 오돌돌한데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더라구요.
시온이 다리가 아주 미세하게 좋아진 듯 했다가두 시온이가 긁으면 또 빨갛게 심해지기도 하구 그러네요.
날이 더워서 땀때문에 더 가려워 하는것 같아요.
암튼 믿고 열심히 뿌려주고 발라주고 있으니 분명 차도가 있겠죠?
빨리 나았으면 하는 성급함에 조바심이 자꾸 나네요.
이놈의 물사마귀... 확실히 좀 잡아주세요..ㅎㅎㅎ
애가 힘들어하는 모습 보기가 넘 힘드네요.
여름이라 수영장도 가야하는데 저 다리로 물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피할것 같아요...ㅜ.ㅜ
항상 친절하고 성의 있게 상담해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