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 구매해서 잠깐쓰다가 개인사유로 못썻어요~~
아이의 얼굴과 팔에 흰 뾰루지 같은것들은 점점 감당이 안될정도로 늘어나고 말았죠.
이제야 정신차리고 한두달 열심히 바짝 바르고 있어요
얼굴과 팔에 난 희끗희끗한것들이 너무 신경쓰여서
손톱으로 짜내곤 했는데 이제는 짜는건 피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바르다보면 좋아질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사실 약간은 줄어드는듯한 느낌이에요^^*참다행이죠?
아이가 스스로 발라서 더 자주 발라주고싶은데
엄마의 손길이 닿지 를 않으면 바르지를 않아서
그게 좀 어렵긴한데 더 좋아질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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