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가슴윗쪽에 작은 물사*귀가 점점 커지기에 병원에서 레이저로 수술을 1차받았습니다.

그러다  눈에띄게 번지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어떻게 손쓸새도 없이 .. 아이붙잡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다 싶은생각으로 투투세트랑 비누 구입해서.. 열심히 써줬습니다.

정말 심각했고..

병원에 가도.. 하나하나 니들(주사바늘)로 따서 짜내야하는데 아이가 견디지못할꺼라고..

그저 면역력만 키워주라는얘기만 수없이 들었는데..

정말 이거 안{음 어쩔뻔했나 싶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두질않아서..

지금은 피부도 너무 깨끗해졌구고..

일단;;사용전 사진2장; 사용 2달째 상태인데..

보시고.. 저같이 맘아프셨던 엄마들 꼭 !! 사용해주셔서 깨끗한 피부되찾아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