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6월까지 그디어 물사*귀가.... ㅠㅠ
너무 감격입니다~ 병원에서는 뜯어내는수밖에 없다고 했는데..
한두개도 아니고 저 많은걸 몇일에 걸려 제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고통도 말이 아니라고ㅠㅠ 과감히 포기 했습니다.
아이에게 그런 고통을 줄순 없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닥터딥에게 희망을 걸었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꾸준히 바른 효과과 큽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젠 물놀이도 갈수있어요 ㅠㅠ 이젠 목욕도 같이 할수 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