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민감부위라 올리지 못했어요
성기근처라..더구나 여아여서..
첨엔 두돌도 안된아이를 피부과에서 다리를
억지로 벌려잡고 쌩자로 짰습니다
한 4개쯤 짰나요..더 이상은 못할짓이더라구요
검색끝에 여기 제품을 스킨.로션.에센스 모두
구입했어요..놔두면 엄청 늘어나서 나중엔
손도 못쓴다는 말을 들었지만..도무지 다리벌리고 고통스럽게
하진 못하겠어서 여기 제품이 안들으면 대학병원을
가겠노라 다짐하고 한달간 썼는데..
정말 기적처럼 없어졌어요..
허참 신통방통..지금은 그때 억지로 짰던 흉터만 두개 남았어요..
물 사*귀엔..정말 신기하게 잘 듣네요..
아..
쥐*에두 효과 있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