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일째되어가는 쌍둥이맘입니다.
스무딩 젤로 진정시키기만하다가 바디로션을 사면서 에멀젼을 추천 받았습니다.
사용해봤더니 발림성도 좋고 그래서 꾸준히 사용했더니 목 부분에 있던 트러블이 없어지더라구요.
100일이 지나서부터 애들 얼굴에 좁쌀 같은 태열이 조금씩 나서
첨에는 샘플을 받아서 사용했는데 그 다음 날 아침에 좋아져서 사용하게되었답니다.
상담하시는 분이 자주자주 발라주라고 하여서 틈 날때마다 발라주고
지금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침도 많이 나와서 세수시키면서 자주 발라줬더니 많이 좋아졌답니다.
온 가족이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꾸준히 매일 목욕시킨 뒤 사용하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