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경 5세이던 작은아이가 평소 아토*를 가지고 있었고,

겨드랑이 밑에 수십개의 물사*귀가 생겼습니다.

병원에서는 뜯어내야 한다 해서 뜯다고 애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나서

중단하고, 집에 돌아와 폭풍 검색하던중 한약을

먹자니 8개월 이상 기약도 없이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하고,

한약에 비해서 저렴하기도 하고 그냥 한번 써보자 했는데,

사용한지 2주만에 민감반응이 온몸에 나타나더니

한달만에 물사*귀랑 아토*가 깨끗하게 나았답니다.

2014년 8월경 8세이던 큰아이가 겨드랑이랑 사타구니 밑에

수십개의 물사*귀가 생겨서 몸전체에 바디로션을 바르고,

겨드랑이랑 사타구니에 스킨, 로션을 하루에 두번 정도 발랐습니다.

그런데 4개월이 지나도록 퍼지기만하고 한두개씩

빨갛게 변하기만하고 치료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낫는 경우도 있구나 하고 포기할 즈음 4개월이 지나자

온몸에 두드러기처럼 붉게 올라오고, 물사*귀도 빨갛게 변하면서 민감반응이 나타나더라구요.

둘째아이의 민감 반응하고 비슷해서 이제야 반응이 나타나는구나 하고 반갑더라구요.

2주정도 지나니까 피부가 깨끗하게 다 나았답니다.

그래서 느낀건데 개인마다 치료시기는 다르나 꾸준히 사용하면

언젠가는 낫겠구나 확신이 들었구요.

제가 보건교사라서 주변에 아토*, 물사*귀 학생들에게 권해서

나아서 고맙다는 인사도 들었답니다.

저도 기초화장품으로 사용하고 있고, 샴푸도 사용하고 있구요.

아이들은 바디로션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는 물사*귀랑 아토*를 고칠 수 있게 해준

닥터딥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