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된 딸이 7세때부터 물사*귀가 온 몸에 퍼지기 시작했어요.
병원을 다녀봐도 효과가 없고, 여러 종류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 해보고 했지만
더 심해지기만 하고 딸아이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많이 힘들었어요.
그때 알게된 퓨어 덕분에 지금은 웃고 지내요.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번 온 몸에 바르기 시작했더니 5개월 정도 지나니까 흉터 정도만 남네요.
저한테는 퓨어가 의사 였네요.
예전에 물사마귀 있을때 사진이 없네요ㅠㅠ
위에 사진은 현재 좋아지고 있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