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날무렵부터 하나둘씩 생기더니
어느순간부턴 겨드랑이를 집중으로옆구리
엉덩이 허벅지까지 생기더라구요
거기까진 좋았는데 간집러워서 계속 벅벅긁는게
문제였어요
병원에선 가만히 건드리지말고 두라고만하고
애는 가려워 하고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찰라
인터넷을 뒤지다 알게됐어요
반신반의하며 썼는데 한달정도써도 없어지긴 커녕
더심해져서 힘들었어요. 믿고두~세달 쓰니 그때서야
반응을보여주더라구요
이젠3~4정도남았어요
더구입해서 깨끗하게만들어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