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쓰고 있어요.
작년 11월부터 사용해 오늘 3번째 구매를 했구요.
벌써 구매를 했어야지 되는데 제가 게으르다 보니 에멀전만으로 지금 버티고 있는데....
토너가 많이 급하네요. 잘바를때는 좀 가라앉는가 했더니 토너가 떨어지니 작은 점 만한 물사마귀가
얼굴에 올라오고 있네요. 아이 몸에 물사마귀 났던 부분은 많이도 더디게 가라앉았어요.
저 나름 토너 있을때 꾸준히 자주 발라 주었는데요.
작은 아이는 지금 팔과몸에 났던것이 거의 없어진 상태이구요.
엉덩이에 조금 남아 있어요.
큰아이 경우 빨리 없어지지 않아 좀 애를 태웠는데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사그라 들더라구요.
사그라 드는 만큼 다른곳에도 좀 퍼지기도 하지만요.
요번에 구매하게 되면 담 번엔 떨어지지 않도록 해서 바로 구매해야 겠어요.
예전에 율무가루며 율무 달여 먹이던거 생각하니 왜 힘들게 그렇게 했난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율무가루도 매일 두유에 타서 먹였구요. 그돈이나 이돈이나 비슷하거나 오히려 아이몸에 바르는 편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미네랄 하우스 쥔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