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을 바른 후 크림을 덧 발라 주거나 좀 더 강한 보습을 원할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특히나 아이의 얼굴이 건조하고 모공각화증처럼 하얗고 동글동글한 것을이 얼굴에 있으니 어찌나 신경쓰이는지.. 크림 구입해서 꾸준히 발라주니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요.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완료라고 되어있어서 정말 악건성인 제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봤습니다. 보통의 끈적임 있는 크림과 다르게 피부로 싹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도 샤워 후 나 잠들기 전 가려운 부위에는 항상 크림을 먼저 찾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