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나 늘 미네랄 하우스 제품을 사용하는 40대 아줌마랍니다.

미네랄 하우스를 알기 전엔 고급 프랑스 화장품을 발랐었죠.

백화점 1층에 화려하게 디피되어 있는 프랑스 화장품은  바르면 바로  피부가 좋아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뭔가 불만이 쌓여갔어요. 그래서 늘 막연한 기대를 안고 신제품으로 바꾸어야하는 부담도 커졌죠.

게다가 편사에 좁쌀 여드름 등등...

피부에 가장 좋은 건 미네랄과 비타민이라고 느꼈어요. 온천에 가서 피부병 치료하듯이 말이죠.

그래서 미네랄 하우스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이 피부 좋다 하면 바로 권해드렸죠.

제가 받은 샘플도 선물로 드리고 하면서요. 다들 피부가 예뻐지고 건강해지면 좋겠다 하는 바람에요.

프로플로스 율무 마스크팩은 나오자마자 관심이 갔어요.

프로폴리스 세럼 사용하면서 정말 좋다는 걸 느껴왔거든요.

율무도 피부에 좋다는 건 알고 있었구요.

포장을 뜯으면 안에 내용물이 듬뿍 들어있어서 접시를 받치고 펼쳐야 해요. 바닥에 흘러버리면 아깝잖아요?

얼굴에 붙이고 마를 때까지 시간이 꽤 걸려요. 워낙 내용물이 듬뿍 들어있어서요.

남는 액체는 팔다리에도 바르구요.

딱 하루 붙였는데 지인들이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졌나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선물하려고 두 박스 더 샀어요. ㅎㅎㅎ

정말로 피부가 많이 윤택해져요. 그래서 더 뽀예보이고 더 부드러워 보여요. 수분크림과는 또 다른 차원의 영양이에요.

게다가 달팽이 마스크팩과 번갈아가며 사용하니까 달팽이 마스크팩 효과가 더 커지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 제품들의 효과를 높여줘요. 신기했어요.

미네랄 하우스의 팬아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정말 정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