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크파 크렌징 폼 사용자 입니다.

고3 생활을 끝내고 나서 대학을 들어갈때 피부 때문에 걱정이 많아

피부과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정말 딱 그 순간에만 그러더라고요.

부모님도 피부과에 들인 돈이 많은데 다시 피부가 않좋아지나까 실망하시고요.

원래 이마를 까고 다니는데 피부과 치료 끝난뒤 딱 3개월만에 다시 이마를 가리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아는 누나 소개로 아크파 클렌징 폼을 사서 쓰고 나니 점점 피부가 좋아

지더라고요. 세수를 한후에도 음..,피부가 상쾌하다고 할까나? 그런 기분이 였어요.

다시 이마도 까고 다닐수 있게됬고요. 그러다 보니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민이 많던

제 친구들도 저에게 어느 제품 쓰는 지 물어보고요.

계속 이 제품을 애용할 생각 입니다.

아 그리고 사진은 예전에 나빴던 사진이 없어서 비교해서 올려드릴수가 없네요...

그래도 나아진 사진은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