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중3인 딸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씩 뭔가 몸에 생겨나기 시작하던
아토피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지금까지 진행되어왔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몸에 좋다는 약-양방,한방을 가리지 않음-을 수소문해서사용하기도 복용하기도 했지만 잠깐동안의 효과만 있을 뿐 지속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닥터딥은 가려움과 붉은 피부를 많이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몸에 아직도 약간의 흉터가 남아있지만 얼굴은 거의 깨끗해져서 아이의 표정까지 밝아졌답니다. 의약품이 아니기에 몸에 부작용도 없는 것 같고 쉽게 바르고 빠른 흡수가
아이에게 더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꾸준한 사용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거라 믿고 있습니다.지금은 병원에 전혀 다니지 않고 깨끗해지는 아이의 얼굴과 피부가 눈에 보여져요.